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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AH-! 내가 쥐어 짜지 않아도 넌 이미 바닷물처럼 짜져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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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능력반

165cm · 55kg │F│16세│일본│06.24│제로

키요시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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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앨리스

 

앨리스 수명 타입

힙합( 랩 & 댄스 )을 통해 상대의 기분이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앨리스.

 

박자에 맞춰 가사를 내뱉거나(랩), 춤( 비보잉, 팝핑 스트리트댄스 계열 )을 추는 모습을 통해 상대의 신경에 작용하여 여러 상태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가요, 재즈, 사교댄스 등등 힙합이 아닌 장르의 경우 발동되지 않으며, 마이크나 방송기기를 통해 목소리를 증폭해 사용할 수 있다.

 

앨리스를 사용 시 앨리스 소유자의 목소리를 듣거나 소유자의 행위를 보는 등 타인에게 인식되어야만 앨리스가 발동된다.

일정 시간 이상의 앨리스를 사용하거나 많은 양의 앨리스를 사용할 경우 목이 나가 쇳소리가 나거나 소리조차 나오지 않아 앨리스 사용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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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넘치는|낙관적인|활동가]

조용하기보다는 시끄럽고 활기차게, 계획하기보다는 즉흥적이고 도전적이게, 언제나 열정적으로 매사에 임하는 성격을 한마디로 정의 내리자면 ‘굉장히 에너지가 넘친다’는 말로 정의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언제나 본인과 본인을 둘러싼 타인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고, 아무도 나서지 않을 때는 내가 할게! 라며 선뜻 나서는 모습에 주변 사람들은 그가 분명 타인보다 두 배의 에너지를 가졌음에 틀림없을 거라 생각한다.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오늘을 더 즐겁게 보낼까? 같은 생각에 공부는 뒷전. 놀기에 바쁘다.

자신은 행운을 몰고 다닌다고 생각하기에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거나 위기 상황이 되어도 그렇게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는다. “ 어쩔 수 없지!”라며 과거의 후회는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현재에. 지금, 이 순간에 더 집중하여 내일은 더 밝은 태양이 뜰 것이라는 믿음에 낙천적인 모습을 보인다.

 

열정 베이스에 독특한 아이디어를 가미한 성격 때문에 멈추지 않고 입을 열며, 멈추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것을 좋아한다. 호기심이 많고 지금 당장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 투성이기에 언제나 생각보다는 몸이 먼저나간다. 이는 타인과의 관계에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을 위해서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동기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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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ANCE

바다와 같이 푸른 머리카락을 높게 올려 땋았다.

짧고 올라간 눈썹은 그녀의 고집을 말하는 듯하며, 올라간 눈매는 그녀의 얼굴에 장난기를 더한다.

푸른 눈에 노란 동공. 해에 그을린 듯한 피부. 입가 옆에는 점이 존재.

주로 생활복을 입고 다니며, 한 손에는 붐박스를 항상 가지고 다닌다


 

KIYOSHI REN

홋카이도 북쪽 사루후쓰무라 출생,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자신. 아버지는 시인이며 어머니는 분교의 음악 교사이다

 

바닷가 출신인 만큼 수영에 능하며, 몸으로 하는 것은 대체로 잘하는 편.

 

색이 들어간 선글라스와 금목걸이 ( 앨리스 제어구 )는 항상 차고 있다. 

시력은 오:2.0. 왼:2.0. 금목걸이의 금이 진짜 금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제는 영어에 꽤 능숙한 모습을 보인다.

 

힙합 외의 노래나 댄스 실력이 꽝이다.


 

SCHOOL LIFE

앨리스의 제어력은 평균의 실력이지만 여전하게도 공부에는 큰 관심이 없어, 수업 시간에는 낙서하거나 가사를 적는 것이 일상.

중등부 입학 후 ' 학업 불성실 ', ' 수업 방해 ' , ' 고의적인 앨리스 사용 ' 으로 인해 계속적인 경고를 받다가

1학년 말 끝끝내 기숙사에 앰프를 설치해 광란의 '힙합 파티'를 벌여 제로로 강등되었다. 함께 기숙사에 지내던 아이들은 절대 멈출 수 없는 그루브를 탔다며 그 날을 'NECK-DISC DAY'라고 회고한다.

 

초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스케이트 보드 ( 렌엠 1호 ) 를 스스로 커스텀하였다. 스스로 주장하는 바로는 ‘바다 컨셉의 그래피티가 가미된 힙합 스타일’ 이라 한다.

 

선생님에게는 리스펙트의 의미로 존댓말을 사용하며, 또래에게는 반말을 사용한다.

 

붐박스와 믹스테이프는 항상 지니고 다니며, 중등부에 입학하면서 취미가 꽤 생겼다. 

나기사에서 부탁한 루프스테이션 ( 메가네팬더 )로 비트를 찍는 일이나 공책 한페이지에 그래피티로 꽉 채우기 등등 

제법 꿈에 대해 구체적인 취미에 재미를 붙였다.


 

LIKE : 여전히 음악과 힙합, 친구와 앨리스 학원, 앨리스 그 자체.  모든 것을 좋아한다.

HATE : X

H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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