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ㅡ! 우린 태어날 때부터 정상, 다른 이들은 못 도달해 아직 비정상.
소금 뿌리기 전 알아서 짜져 -!! "
특별능력반
158cm · 48kg │F│13세│일본│06.24│싱글
키요시 렌
힙합 앨리스
앨리스 수명 타입
힙합( 랩 & 댄스 )을 통해 상대의 기분이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앨리스.
박자에 맞춰 가사를 내뱉거나(랩), 춤( 비보잉, 팝핑 스트리트댄스 계열 )을 추는 모습을 통해 상대의 신경에 작용하여 여러 상태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가요, 재즈, 사교댄스 등등 힙합이 아닌 장르의 경우 발동되지 않으며, 마이크나 방송기기를 통해 목소리를 증폭해 사용할 수 있다.
앨리스를 사용 시 앨리스 소유자의 목소리를 듣거나 소유자의 행위를 보는 등 타인에게 인식되어야만 앨리스가 발동된다.
일정 시간 이상의 앨리스를 사용하거나 많은 양의 앨리스를 사용할 경우 목이 나가 쇳소리가 나거나 소리조차 나오지 않아 앨리스 사용이 어렵다.
[에너지 넘치는|솔직함|낙관적인]
조용하기보다는 시끄럽고 활기차게, 계획하기보다는 즉흥적이고 도전적이게, 언제나 열정적으로 매사에 임하는 성격을 한마디로 정의 내리자면 ‘굉장히 에너지가 넘친다’는 말로 정의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언제나 본인과 본인을 둘러싼 타인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고, 아무도 나서지 않을 때는 내가 할게! 라며 선뜻 나서는 모습에 주변 사람들은 그가 분명 타인보다 두 배의 에너지를 가졌음에 틀림없을 거라 생각한다.
모든 언행에 있어서 모든 것에 진심으로 대하고 진심으로 행한다. 하기 싫은 것에는 인내심이 없으니 싫다고 말하며, 반복적인 것에 금방 지겹다고 말하고, 재미없는 것 엔 재미없다고 말하기에 다소 눈치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가식적이지 않다는 이야기도 듣는 것이 성격의 장점이자 단점이다. 그런데도 그의 장점을 이야기하자면, 감정표현에 솔직하기에 감사한 일에 감사하고 미안한 일에 쉽게 사과할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오늘을 더 즐겁게 보낼까? 같은 생각에 공부는 뒷전. 놀기에 바쁘다.
자신은 행운을 몰고 다닌다고 생각하기에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거나 위기 상황이 되어도 그렇게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는다. “ 어쩔 수 없지!”라며 과거의 후회는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현재에. 지금, 이 순간에 더 집중하여 내일은 더 밝은 태양이 뜰 것이라는 믿음에 낙천적인 모습을 보인다.
|APPEARANCE
바다와 같이 푸른 머리카락을 양위로 높게 올려 묶었다.
짧고 올라간 눈썹은 그녀의 고집을 말하는 듯하며, 올라간 눈매는 그녀의 얼굴에 장난기를 더한다.
푸른 눈에 노란 동공. 해에 그을린 듯한 피부 이곳저곳에는 상처와 밴드가 붙어있다. 입가 옆에는 점이 존재.
반소매까지의 흰색 비닐, 팔 쪽의 투명 비닐의 형태를 한 점퍼를 입고 다닌다.
|KIYOSHI REN
홋카이도 북쪽 사루후쓰무라 출생,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자신. 아버지는 시인이며 어머니는 분교의 음악 교사이다
바닷가 출신인 만큼 수영에 능하며, 몸으로 하는 것은 대체로 잘하는 편.
특이한 패션을 좋아하며, 색이 들어간 선글라스와 금목걸이 ( 앨리스 제어구 )는 항상 차고 있다. 진짜 금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멋져 보이기 위해 영어를 사용하는 것을 즐기지만, 그렇다 할 실력을 가지고 있진 않다.
|SCHOOL LIFE
공부에는 크게 관심이 없으며, 수업 시간에 낙서하거나 가사를 적는 것이 일상이다.
입학 때 가져온 스케이트보드를 꾸준히 타고 있다. 힙합과 스케이트는 떼어 놓을 수 없다는 것이 그녀의 주장이다.
붐박스와 믹스테이프는 항상 지니고 다닌다.
선생님에게는 리스펙트의 의미로 존댓말을 사용하며, 또래에게는 반말을 사용한다.
|LIKE : 음악, 붐박스, 랩, 춤, 그림, 친구들, 앨리스, 학교내에 있는 잡초 등등 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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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E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