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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





잠재능력반
156cm · 50kg │F│16세│일본│05.20│더블
요우카 히카리

빛 앨리스
가늘고 긴 타입
금빛과 흰색을 띤 구 모양의 빛을 소환하는 앨리스. 어두운 곳을 밝히는 역할이 가능하다.
소환한 빛은 주로 공중에 둥둥 떠다니며 사용자의 주변을 맴돈다. 밝기는 성능 좋은 손전등과 비슷.
형태가 존재하기에 손으로 만지는 것이 가능하다. 단, 차갑거나 뜨거움 같은 온도는 느껴지지 않는다. 부유하는 솜털 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개인의 노력과 다른 아이들의 도움 덕분에 앨리스 성질을 몇 개 더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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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앨리스의 영향을 받는다 (예시: 텐죠의 정지 앨리스로 멈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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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들이 뭉쳐 커다란 빛 무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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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만들어서 무언가 지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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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격해지면 제멋대로 소환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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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향상하면서부터, 앨리스 사용 시 머리카락 끝이 금색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이후 꾸준한 연습 끝에 앨리스 조절에도 능숙해졌고, 고장 난 전등처럼 멋대로 켜졌다 꺼지는 빈도도 확연히 줄었다.
유지 시간은 아직도 최대 5분. 하지만 어째서인지, 최근 별계급 강등 위기에 처했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