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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은 필수 영양소랍니다~ "
@지인 지원
체질능력반 선생님
182cm · 71kg │F│30│일본│12.29
토라
백호 앨리스
가늘고 긴 타입
호랑이의 동물적 감각과 능력(괴력, 근육강화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시 귀와 꼬리가 생기지만 그외에 별다른 변화는 없어 날카로운 발톱이나 이빨은 구현되지 않지만 다른 힘으로 사용용할 수 있다. (치악력은 악력으로, 긴 머리칼을 날카롭게 등)
[다정한|낙천적인|솔선수범]
동물탈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 표정을 볼 수는 없지만, 평소 행동이나 어투로 보았을 때 다정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어릴적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다고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매사에 긍정적이며 타인에게 밝고 좋은 기운을 주는 사람이다. 어려운 일도 나서서하는 솔선수범 행동파기에 리더에 적합한 타입이다.
| 갓난아기 때 보육원에 맡겨졌다. 백발 사이로 듬성듬성 검게 얼룩진 머리와 남다른 괴력으로 보육원 친구들 사이에서 토라(호랑이)라고 불리게 되었는데 그게 이름처럼 쓰이게 되었다. 언제는 보육원에 있던 큰 나무가 아이들 위로 쓰러졌는데 그걸 번쩍 들어올리는 일이 있었다. 그때 자신의 힘이 단순히 괴력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 이후에 앨리스로 판정받고 학교에 입학했다. 어렸을 적부터 남을 돕는것에 보람을 느꼈고, 같이 지냈던 아이들을 좋아했기에 학교의 선생님으로 다시 들어오게 되었다.
|호랑이보다 고양이 쪽이 학생들에게 친근 할 것 같다는 이유에서 장모고양이탈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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