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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따, 긍께 가까이 오지 말라 했잖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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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TAL8v8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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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능력반 선생님

172cm · 60kg │F│33│일본│05.04

센본마츠 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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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소거 앨리스

​가늘고 긴 타입

자신의 반경 10m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방음벽을 만들어내거나 특정 대상의 소리를 없앨 수 있다.

 

방음벽 안에서의 다양한

소리(대화, 움직이는 소리 등)는 바깥으로 새어나가지 않는다. 또한, 사람이든 사물이든 그가 눈으로 보고 있는 것들의 소리도 없앨 수 있다. 단, 눈을 깜빡이면 없어졌던 소리가 원래대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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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뻔뻔한|거리를 두는]

매사 무슨 일을 하든 대강대강이다. 예절이나 형식마저도 얽매이지 않는다. 흡사 날백수 같은 모습을 자주 보여줘서 그런지

주변에서는 어떻게 선생님이 된거지? 같은 이야기가 돌고 있다. 물론 몇몇 학생들에게는 아주 좋은 선생님일지도 모른다.

그도 그럴게 별다른 제재를 가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뻔뻔한 것도 어찌나 뻔뻔한지 동네 아저씨스럽다. 말을 거는 상대에게는 꽤나 상냥하게 대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어째서인지 타인과의 거리를 가깝게 두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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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현 출신으로 하카타벤을 사용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에게는 어린이 프로 진행자 니코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니코쨩, 니코니코’라고 불리어진다. 본인은 젊어진 것 같아서 이 애칭을 마음에 들어하고 있으므로 마음대로 불러도 상관없다는 태도를 보인다.

 

흡연자이기도 해서 학원 건물 뒤쪽에서 몰래 피우는 모습을 발견할 수가 있다. 남한테 들켜도 꿋꿋하게 피기 때문에 골초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눈을 깜빡거리면 앨리스의 효과가 사라지는 것 때문에 안구건조증은 아니지만, 평균보다는 건조한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안약을 항상 챙기고 다닌다. 또한, 수업 중에 시끄러운 학생은 중간중간 음소거 당하게 된다. 당하고 싶거나 선생님과 눈싸움이 하고 싶다면 마음껏 떠들도록 하자. 다만 너무 괴롭히면 1:1 상담의 대상이 될 것이다.

 

항상 후줄근하게, 신발은 편하게 쪼리를 추구하는지라 외견으로 봐서는 어디 놀러 온 사람 같다. 학창 시절에는 나름 성실한 학생이었다고 본인 입으로 말을 하는데 아무도 안 믿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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